정읍시, 임산부 대상 친환경농산물 꾸러미 지원

에코이몰서 31일까지 신청

전북 정읍시가 ‘2025년 임산부 친환경농산물 꾸러미’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13일 시에 따르면 이 사업은 임산부에게 신선하고 안전한 친환경 농산물을 제공해 건강한 식생활을 지원하고, 지역 친환경 농산물 소비를 촉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2025년 임산부 친환경농산물 꾸러미 지원사업 신청 안내 포스터. 정읍시 제공

임산부는 연 48만원 한도 내에서 자부담 20%(9만6,000원)를 부담하면 에코이몰을 통해 친환경 농산물 꾸러미를 구입할 수 있다.

지원 대상은 신청일 현재 임신 중이거나 2024년 1월 1일 이후 출산한 산모로, 신청 기간은 오는 31일까지다.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거나 14일부터 오는 31일까지 온라인(에코이몰)에서 신청할 수 있다.

공급 품목은 친환경 농산물, 유기·무농약 원료 가공식품, 유기축산물, 유기수산물, 무항생제 축산물(한우, 돼지고기, 유정란) 등이며 반드시 친환경 농산물을 50% 이상 주문해야 한다.

시 관계자는 “임산부에게 친환경 농산물을 공급해 산모와 아기의 건강 증진을 도모하고, 친환경 농산물 판로 확대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호남팀 호남취재본부 김우관 기자 woogwank@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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