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도시공사, 주거복지협의회 정기총회

전국 14개 지방개발공사 회원사 참여

광주도시공사는 지난 6일 서구 상무지구 라마다호텔에서 ‘2025년 지방개발공사 주거복지협의회’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광주도시공사 제공

광주도시공사는 지난 6일 서구 상무지구 라마다호텔에서 2025년 지방개발공사 주거복지협의회 정기총회를 개최했다고 7일 밝혔다.

지방개발공사 주거복지협의회는 지난 2019년 주거복지 분야 정보교류 및 공동사업 추진을 목적으로 창립돼 전국 14개 지방개발공사가 회원사로 구성돼 있다. 광주도시공사는 올해부터 2년간 회장사를 맡았다.

이번 총회에는 전국 주거복지 담당자 40여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공공임대 입주자 삶의 질 향상을 위한 공동연구와 주거복지포럼 공동운영 방안을 모색하고, 2025년 협의회 운영계획을 확정하는 등 협의회의 발전을 위해 다양한 논의를 진행했다.

회원사들은 지방개발공사 간 주거복지 분야의 정보교류와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지역 주민의 복리 증진과 사회적 가치 실현을 위한 다양한 주거복지 사업 추진에 상호 협력할 것을 다짐했다.

협의회는 앞으로도 주거복지 지방화를 위한 정책제언 및 제도개선, 공동연구, 선진사례 검토 등을 통해 지방개발공사의 경쟁력 강화와 상생발전을 도모할 계획이다.

김승남 사장은 “주거복지협의회 회장사로서 막중한 책임감을 갖고, 주거복지 전문기관으로서 지방개발공사 경쟁력을 한층 더 높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호남팀 호남취재본부 강성수 기자 soostar@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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