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우래기자
김아림이 2025시즌 두 번째 우승의 발판을 놓았다.
김아림
6일 중국 하이난성 젠레이크 블루베이 골프코스(파72·6712야드)에서 열린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블루베이 LPGA(총상금 250만 달러) 1라운드에서 4언더파 68타를 쳤다. 후루에 아야카(일본), 교포 오스턴 김(미국)과 함께 리더보드 상단을 접수했다. 김아림은 지난 1월 개막전인 힐튼 그랜드 배케이션스 토너먼트 오브 챔피언스 우승 이후 2승째의 호기다.
윤이나는 1타 차 공동 4위(3언더파 69타)에 올랐다. 초반에 3타를 잃었지만, 이후 버디 7개를 잡아내 반등하는 저력을 보였다. 이미향과 윤이나의 신인왕 경쟁자인 다케다 리오(일본),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에서 뛰는 리슈잉(중국)도 공동 4위 그룹에 합류했다. 임진희, 이소미, 전지원은 공동 12위(2언더파 70타)에 포진했다. 박금강 공동 24위(1언더파 71타), 지은희는 공동 43위(1오버파 73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