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녕 중부내륙고속도로서 화물차 간 추돌 … 차량 2대 전소·10㎞ 정체

소방대원들이 화물차에 난 불을 끄고 있다. 경남소방본부 제공

5일 오후 2시 25분께 경남 함안군 칠서면 중부내륙고속도로 남지나들목(IC) 인근 창녕 낙동강교에서 화물차 두 대가 충돌했다.

경남경찰청 고속도로순찰대와 경남소방본부에 따르면 낙동강교 2차로를 달리던 16t 화물차가 차량 뒷부분에서 나는 연기를 보고 갓길에 멈췄고 이를 5t 화물차가 추돌하면서 불이 났다.

이 사고로 화물차 두 대가 완전히 불탔으나 인명피해는 없었다.

불은 출동한 소방 당국에 의해 오후 4시 13분께 모두 꺼졌지만 사고 여파로 사고 지점 후방 10㎞ 구간에 차량 정체가 빚어졌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정확한 사고 경위와 화재 원인, 피해 규모 등을 조사할 방침이다.

영남팀 영남취재본부 이세령 기자 ryeong@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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