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취재본부 박종혁기자
상명대학교는 천안캠퍼스에서 충남지역 초등학생과 학부모 100여 명을 대상으로 ‘창의 아카데미 일일 캠프’를 진행했다고 24일 밝혔다.
주요 프로그램은 △AI 레고 활용 수업 △에코백 디자인 △웹툰 캐리커처 그리기 △북유럽 신화 인문학 강연 △로봇 체험 등이다.
안범준 천안캠퍼스 교학부총장은 “앞으로도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개발해 학생들에게 학습 기회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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