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당정, 초 1·2학년 '대면 인계'…고위험 교원 '직권 휴직' 추진

권성동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17일 국회에서 열린 학교 안전 강화를 위한 당정협의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사진팀 김현민 기자 kimhyun81@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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