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 센텀시티는 오는 20일까지 지하 1층 푸드마켓에서 ‘미리 만나는 봄나물 대전’을 진행한다.
봄나물. 신세계 센텀시티 제공
이번 행사에서는 본격적인 봄을 앞두고 입맛과 활력을 돋우는 제철 봄나물을 한데 모아 소개한다.
봄 채소를 대표하는 봄동과 아삭한 식감이 일품인 청도 미나리를 비롯해, 향긋한 냉이와 달래 등을 만나볼 수 있다.
영남팀 영남취재본부 김철우 기자 sooro97@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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