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이주호 장관, '정신건강 관리' 긴급차담회

이주호 교육부 장관이 14일 서울 여의도 한국교육시설안전원에서 열린 '학교구성원 정신관리 및 안전대책'을 주제로 열린 차담회에 참석해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이번 차담회는 김하늘 양의 사망사건과 관련해 유사 사고 재발을 막고 근본적인 안전 대책을 마련하기 위해 긴급히 마련됐다. 차담회에는 교사, 교감, 장학사 등 학생안전·교원인사·교권보호 관련 현장 전문가 5명, 학부모 3명, 정신건강 관련 전문가 3명이 참석했다.

사진팀 윤동주 기자 doso7@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

오늘의 주요 뉴스

헤드라인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