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용준기자
미국 상호관세 불확실성 제거로 뉴욕 증시 동반 강세를 보인 14일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 현황판에 코스피 지수와 원/달러 환율 등이 표시되고 있다. 이날 코스피는 전장보다 6.42포인트(0.25%) 오른 2,589.59로, 원/달러 환율은 6.20원 내린 1,441.30원에 장을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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