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백화점 본점 지하 1층에서 모델이 정월대보름 맞이 호두와 땅콩을 선보이고 있다. 롯데백화점 제공
롯데백화점이 12일까지 전점에서 정월대보름 맞이 부럼 행사를 진행한다. 이번 행사에서는 호두, 땅콩, 밤 등의 부럼과 찹쌀, 보리 등의 오곡을 최대 30% 할인한 가격으로 판매한다. 원하는 부럼을 선택해서 포장할 수 있는 '부럼 햄퍼 기프트(Gift)'도 처음으로 기획해 판매한다.
유통경제부 김흥순 기자 sport@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