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 센텀시티, 축구를 일상의 일부로 만드는 ‘오버더피치’ 선보여

신세계 센텀시티는 오는 20일까지 백화점 지하 2층 하이퍼스테이지에서 ‘오버더피치’ 팝업스토어를 진행한다.

오버더피치.

오버더피치는 유명 구단들과 파트너십을 맺음으로써, 축구를 통해 다양한 국가와 문화를 연결하는 브랜드다.

대표 제품으로는 리버풀 유니폼, 뮌헨 유니폼 풀마킹, 리버풀 프리미엄 다운 등이 있다.

팝업 기념으로 리버풀 유니폼 30%, 뮌헨 유니폼 50% 할인, 패딩류 균일가 등 풍성한 혜택도 준비했다.

영남팀 영남취재본부 김철우 기자 sooro97@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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