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남취재본부 송보현기자
광주 광산구 청사 전경.
광주 광산구가 예비·신혼부부에게 무료 건강검진을 지원한다고 15일 밝혔다.
대상은 광산구에 주소를 둔 결혼 2년 이내 부부 및 예비부부며 100쌍에 한정한다.
검사 항목은 X-ray(결핵), 혈당, 빈혈, B형간염, HIV(인체면역결핍바이러스), 매독 등이다. 여성은 풍진 항원·항체 검사도 실시한다.
이에 혼인관계증명서, 청첩장, 예식장계약서 중 하나의 서류를 들고 방문하면 된다.
검사 결과는 보건소나 공공보건 포털에서 확인 가능하며, 자세한 내용은 보건행정과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