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파미셀, 117억 규모 공급계약 호재에 상승

파미셀이 대규모 전자재료용 소재 공급계약을 체결했다는 소식에 급등 중이다.

6일 오전 9시52분 현재 파미셀은 전장 대비 520원(11.33%) 오른 5110원에 거래되고 있다.

파미셀은 4550원으로 하락 출발했으나 장중 상승 반전했다.

이날 파미셀은 두산 전자BG와 117억원 규모의 전자재료용 소재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지난해 매출액의 20.81%에 달한다. 계약기간은 내년 2월 28일까지다.

증권자본시장부 차민영 기자 blooming@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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