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남취재본부 주소은기자
잊혀져 가는 초가지붕 이엉잇기 작업 한창. 의령군 제공
경남 의령군 화정면에 있는 창녕조씨(曺氏)의 종가인 조 씨 고가에서 지난 3일 초가지붕에 새 볏짚으로 옷을 갈아입히기 위한 이엉 잇기 작업을 하고 있다.
이곳에서는 해마다 본격적인 겨울이 시작되기 전 별채와 광채, 마구간 초가지붕에 새 옷을 갈아입히며 전통을 이어가고 있다. 지붕에 누비가 잘 흘러내리도록 이엉 간격이 균일·조밀하게 잇는 게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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