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참담하다' 말문 연 한동훈…'대통령, 소상히 설명해야'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가 4일 새벽 국회에서 윤석열 대통령의 계엄 해제 담화 발표에 대한 입장을 말하기 위해 본회의장 앞으로 나서고 있다.

사진팀 김현민 기자 kimhyun81@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

오늘의 주요 뉴스

헤드라인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