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현주기자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가 4일 "군경에게 말씀드린다. 반헌법적 계엄에 동조하고 부역해서는 절대 안 된다"고 말했다.
국민의힘 한동훈 대표 연합뉴스
한 대표는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지금 저는 국회 본회의장에 있다. 군이 국회에 진입하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한 대표는 앞서 국민의힘 당사에서 본회의장으로 이동했다.
앞서 한 대표는 당사에서 기자들과 만나 "국민의힘도 (사전에) 전혀 알지 못했다"며 "국민과 함께 잘못된 계엄 선포를 반드시 막고 자유민주주의를 지키겠다"고 밝혔다.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가 28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김현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