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용준기자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의 기업결합 마지막 관문인 유럽연합 집행위원회(EC)의 최종 승인이 난 가운데 29일 인천 영종도 인천국제공항 활주로와 계류장에 대한항공-아시아나항공 여객기가 대기하고 있다. 지난 2020년부터 시작된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의 합병 작업이 4년 만에 마무리 단계에 들어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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