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따뜻한 사랑의 손길

구세군 자선냄비 거리모금 활동이 본격 시작된 27일 서울 명동 롯데백화점 앞에서 시민이 자선냄비에 성금을 내고 있다. 이날부터 내달 31일까지 전국 316여 곳에서 모금활동이 진행된다.

사진팀 조용준 기자 jun21@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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