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선희기자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북한의 러시아 파병에 대응하기 위해 우크라이나가 미국에서 지원받은 장거리 미사일로 러시아 본토를 공격하는 것을 허가했다는 소식이 전해진 가운데 러시아 측이 18일(현지시간) "분쟁 개입"이라며 반발했다.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