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진형기자
국내 첫 여성 형사반장 타이틀을 지닌 박미옥 작가가 30일 서울 중구 롯데호텔에서 아시아경제 주최로 열린 ‘2024 여성리더스포럼’에 참석해 성취와 극복에 대한 주제로 토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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