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청군, 서북부 경남 4개군. 청년 협력 첫걸음

산청·합천·거창·함양 청년정책 거버넌스 개최

경남 산청군은 합천영상테마파크 청와대 세트장 내 회의실(세종실)에서 ‘산청·합천·거창·함양 청년정책 거버넌스 교류회’를 개최했다고 25일 밝혔다.

산청·합천·거창·함양 청년정책 거버넌스 개최.

이번 행사는 서북부 경남 지역 청년들의 협력과 청년정책 네트워크 간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서북부 경남 4개군. 청년 정책 관계자 32명과 네트워크 위원 및 산청군 청년 정책협의체 회원 등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청년정책의 상호 협력과 발전 가능성에 대해 논의하며 지역 청년들의 유대감을 형성하는 시간을 가졌다.

최동민 전략사업담당관은 “이번 4개 군 청년정책 거버넌스 협의체 출범을 통해 서북부 경남 청년들의 활발한 활동을 기대한다”며 “협의체는 앞으로 지역 청년들의 의견을 수렴하고 청년 정책 개발에 참여하는 등 청년 권익 향상을 위해 지속해서 노력할 예정이다”고 말했다.

영남팀 영남취재본부 최순경 기자 tkv0122@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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