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산강유역환경청이 31일 광주광역시 북구 시민의 숲을 방문해 여름철을 맞아 바닥분수, 인공폭포 등 물놀이형 수경시설에 대한 수질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했다. 박연재 청장은 “관내 물놀이형 수경시설의 철저한 수질안전관리를 통해 어린이들이 안전한 물놀이를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달라”고 밝혔다.
호남팀 호남취재본부 박진형 기자 bless4ya@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