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산네트웍스 주가가 강세다.
다산네트웍스는 25일 9시8분 기준 코스닥 시장에서 전 거래일 보다 910원(27.41%) 오른 423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는 러시아와 협상할 수 있다는 드미트로 쿨레바 우크라이나 외무장관의 언급에 따른 것으로 풀이된다. 앞서 다산네트웍스가 우크라이나의 전력망 및 통신망 재건 지원 사업에 참여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증권자본시장부 박소연 기자 muse@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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