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남취재본부 김철우기자
신세계 센텀시티는 지난 21일부터 30일까지 뷰티 브랜드 ‘오데어(ODEAR)’를 지방 최초 팝업스토어로 선보인다.
오데어(ODEAR)는 피부 건강에 필수적인 성장이자 케어로 근본적인 건강한 피부로 거듭나게 도와주는 뷰티 브랜드이자, 대표 ‘박아인’의 꾸준한 소통으로 2030 여성들이 꾸준히 찾는 브랜드이기도 하다.
매장을 찾는 고객들을 위한 오데어의 특별한 프로모션도 준비돼 있다. 우선, 전 상품 10% 할인과 구매 금액대별 사은품 증정, (어텐션 립밤, 엔더믹 콜라겐 플루이드 50㎖, 어텐션 립밤+ 뷰티 파우치) 꽝 없는 럭키드로우 이벤트까지 다양한 혜택과 이벤트들을 만나볼 수 있다.
오데어 팝업 스토어는 신세계 센텀시티 1층 스파랜드 방면 행사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