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현민기자
김윤(가운데)·서미화(맨 오른쪽) 더불어민주연합 당선인이 25일 국회에서 향후 계획 등을 발표하고 있다. 더불어민주당 주도 비례대표 위성정당인 더불어민주연합에 시민사회 몫으로 추천돼 당선된 서미화·김윤 당선인은 민주당에 합류하기로 했다. 사진=김현민 기자 kimhyun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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