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현민기자
서울의 한 동네에서 저소득층에게 연탄을 제공하기 위한 손길이 분주하다. 한걸음 한걸음 연탄을 지고 가파른 언덕을 오르는 봉사자들의 모습처럼 차가운 방안의 기온도 쑥쑥 오를 것이다. 사진=김현민 기자 kimhyun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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