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천일염 수급 점검하는 박성훈 해양수산부 차관

일본 도쿄전력이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3차 방류를 시작한 2일 서울 서초구 하나로마트 양재점을 찾은 박성훈 해양수산부 차관이 천일염 수급을 점검하고 있다.

사진팀 강진형 기자 aymsdream@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

오늘의 주요 뉴스

헤드라인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