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교, '서울국제유아교육전·키즈페어' 참가

대교는 오는 11월2일부터 5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제52회 서울국제유아교육전?키즈페어’에 공식 후원사로 참가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유교전에서 대교는 지난 유교전에 이어 기업 통합 브랜드로 참여해 확장된 ‘세상에서 가장 큰 학교’의 모습을 고객에게 선보인다. 대교의 대표 브랜드인 눈높이를 포함해 다양한 교육 브랜드를 경험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한다. 눈높이, 키즈스콜레, 꿈꾸는 달팽이, 트니트니, 플래뮤 등 주요 브랜드의 서비스를 체험해볼 수 있다. 대교의 공식 파트너사인 미국 문구브랜드 크레욜라도 함께 만나볼 수 있다.

대교는 ‘세상에서 가장 큰 학교 페스타’를 메인 콘셉트로 아이들이 책?미술?예체능 활동 등을 즐길 수 있도록 놀이 테마파크 형태로 총 6개 부스를 운영한다.

대교 관계자는 “대교의 다양한 브랜드를 한 곳에서 체험하고 아이들을 위한 맞춤 설계 과정으로 자녀 교육에 대한 고민을 해결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했다”며 “이번 유교전에서 다채로운 프로그램에 참여하여 방문객들이 만족하고 특별한 혜택을 받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바이오중기벤처부 최동현 기자 nell@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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