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강주택, ‘동탄신도시 금강펜테리움 6차 센트럴파크’ 단지 내 상가 100% 완판

- 2개 동, 전용면적 32~43㎡ 총 31호실 규모... 대로변 스트리트형 상가로 조성
- 대규모 주거수요 확보, 인접한 상업지역 및 주상복합과 연계 시너지 효과 기대

[금강주택 동탄신도시 금강펜테리움 6차 센트럴파크 단지 내 상가 투시도]

금강주택은 '동탄신도시 금강펜테리움 6차 센트럴파크' 단지 내 상가를 완판했다고 밝혔다.

동탄2신도시 신주거문화타운에 조성되는 이 상가는 2개 동, 전용면적 32~43㎡ 총 31호실 규모로 조성되며 단지 주출입구 인근에 근린생활시설 1동 12호실이, 부출입구 인근에 근린생활시설 2동 19호실이 구성된다.

배후수요는 상업시설 선택 시 고려되는 가장 중요한 요소 중 하나인데, 동탄신도시 금강펜테리움 6차 센트럴파크 단지 내 상가는 대규모 주거수요와 외부 유동인구를 흡수하기 수월한 지리적 입지를 갖춰 탄탄한 배후수요로 주목을 받고 있다.

실제 상가는 총 1,103세대의 대단지 입주민 고정수요를 비롯해 주변에는 약 5,000여 세대의 주거수요가 확보돼 있다. 특히 동탄신도시 금강펜테리움 6차 센트럴파크는 전 세대가 전용 84㎡~100㎡ 중대형 평형으로 구성돼 구매력 있는 유효수요의 유입이 예상된다.

또한 주변에는 상업지역과 주상복합 등이 예정되어 있어 이와 연계된 신흥상권을 형성하는 시너지 효과도 기대하고 있다. 인근에는 초·고교 부지가 계획돼 학생, 교직원 등 다양한 배후수요를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인근에는 대규모 공원으로 조성될 왕배산3호공원(조성중)과 신리천 수변공원(조성중)이 자리해 이를 이용하는 유동인구의 유입도 예상된다.

동탄신도시 금강펜테리움 6차 센트럴파크 단지 내 상가는 대로변 입지에 조성되는 전 호실 1층 구성의 스트레이트 상업시설로 구성돼 가시성과 접근성, 집객력을 높일 예정이다.

디지털마케팅부 정진 기자 peng1@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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