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퓨얼셀, 84억5000만원 규모 발전소 신축공사 계약 해지

에스퓨얼셀은 84억5000만원 규모의 외동 문산 수소연료전지 발전소 신축공사 계약을 해지한다고 16일 공시했다.

해지된 계약은 매출액 대비 17.9% 규모다. 해지사유는 계약 상대방인 제이엔인프라코어의 계약불이행에 따른 공급계약 해지다.

산업IT부 오수연 기자 syoh@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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