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곡성군(군수 이상철)의 여자볼링팀이 제25회 한국실업볼링연맹회장기 전국실업볼링대회서 종합우승을 차지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5월 28일부터 6월 8일까지 경북 상주시 월드컵볼링경기장에서 개최됐으며 전국 실업볼링팀 14개팀이 출전했다.
사진제공=곡성군]
대회에서 곡성군청 볼링팀은 김현미 선수가 여자부 개인전과 마스터즈에서 금메달 2개를 따내며 최종 종합우승을 차지했다.
준우승은 울산시청으로 금 1개 은 2개, 동 1개, 서울시설공단팀은 금 1개, 은 1개, 동 1개로 종합 3위를 차지했다.
곡성군청 볼링팀 강대연 감독은 "개인전에서 좋은 기량을 선보이며 종합 우승이라는 쾌거를 이뤄낼 수 있었다. 다음 대회에선 단체전에서도 좋은 성적을 낼 수 있도록 더 열심히 준비 하겠다"고 말했다.
곡성=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차종선 기자 hss79@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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