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혜원기자
애경산업의 루나는 솜털처럼 가볍고 얇게 밀착돼 부드러운 피부 결을 완성해 주는 ‘벨벳 플러피 쿠션’을 출시했다고 7일 밝혔다.
루나 벨벳 플러피 쿠션은 매끈한 피부 베이스 메이크업에 초점을 맞춰 예쁜 피부 결을 연출해 주는 베이스 제품이다. 바를 때는 촉촉하고 마무리감은 보송하며 부드러운 피부 결을 완성해 준다. 또한 모공, 요철 등 피부 결점을 깔끔하게 정돈해 깨끗한 피부를 표현해 준다.
솜털처럼 가볍고 얇게 밀착되며 ‘마이크로 텍스처’를 적용해 사용감이 편안하고 베이스 메이크업이 오래도록 깔끔하게 지속된다.
한쪽 모양이 뾰족하게 디자인된 퍼프를 적용해 눈 밑, 코 옆 등 연약하고 섬세한 부분을 보다 정교하게 커버해 준다.
미백?주름개선?자외선 차단(SPF 40, PA+++)이 가능한 3중 기능성 화장품으로 피부 톤에 따라 선택해 사용할 수 있도록 ▲생기 있는 톤의 상앗빛 뉴트럴 베이스 ‘01 바닐라’ ▲차분한 톤의 웜 뉴트럴 옐로 베이스 ‘02 베이지’ 2종으로 출시됐다.
루나 공식몰(네이버 스마트 스토어)과 무신사 등 온라인에서 만나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