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C 배스킨라빈스, 여름 시즌 빙수 6종 출시

SPC의 배스킨라빈스는 여름 시즌을 맞아 ‘요거트 블라스트 빙수’를 메인 제품으로 빙수 6종을 출시했다고 5일 밝혔다.

SPC 배스킨라빈스의 여름 시즌 빙수. [사진제공=SPC]

빙수 신제품은 ‘싱글 사이즈’ 3종과 ‘레귤러 사이즈’ 3종이다. 올해는 1인 가구와 혼자서도 부담 없이 빙수를 즐기길 원하는 ‘혼빙족’까지 고려한 싱글 사이즈 빙수 제품을 더해 라인업을 강화한 점이 특징이다. 배스킨라빈스 신제품 빙수 6종은 전국 400여개 점포에서 구매 가능하다.

한 손에 들고 즐기는 싱글 사이즈 3종은 ▲우유 얼음에 견과류, 통단팥, 바닐라 아이스크림이 담백하고 고소하게 조화를 이룬 ‘팥 바닐라 블라스트 빙수’ ▲달콤한 애플망고 토핑과 한라봉 소스, 요거트 아이스크림이 어우러진 믿고 먹는 조합의 ‘애플망고 요거트 블라스트 빙수’ ▲우유 얼음에 달콤한 복숭아 토핑, 요거트 아이스크림까지 즐길 수 있는 ‘피치 요거트 블라스트 빙수’다.

레귤러 사이즈 3종과 오리지널 팥 인절미 빙수, 애플망고 요거트 빙수, 피치 요거트 빙수도 함께 출시된다.

유통경제부 문혜원 기자 hmoon3@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

오늘의 주요 뉴스

헤드라인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