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상청 “연평도 남서쪽 규모 2.4 지진…피해 없을 것”

기상청은 25일 오후 6시 35분 48초 인천 옹진군 연평도 남서쪽 65km 해역에서 규모 2.4의 지진이 발생했다고 밝혔다.

진앙은 북위 37.19도, 동경 125.27도다.

기상청은 "지진피해는 없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경제금융부 권현지 기자 hjk@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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