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민주당 중진들, 당 내홍 진화···'2023, 버스에서 내려와' 제안

더불어민주당 4선 중진 의원들이 24일 서울 여의도 국회 소통관에서 현안 관련 기자회견을 열고 '2023, 버스에서 내려와' 운동을 제안하고 있다. 왼쪽부터 정성호, 김상희, 우원식 의원. 사진=김현민 기자 kimhyun81@

사진부 김현민 기자 kimhyun81@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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