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현민기자
더불어민주당 4선 중진 의원들이 24일 서울 여의도 국회 소통관에서 현안 관련 기자회견을 열고 '2023, 버스에서 내려와' 운동을 제안하고 있다. 왼쪽부터 정성호, 김상희, 우원식 의원. 사진=김현민 기자 kimhyun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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