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산부화장품 라루셀, 맘앤베이비엑스포 참가…16일 개막

임산부화장품 스킨브랜드 라루셀이 16일 일산 킨텍스에서 개막하는 맘앤베이비 엑스포에 참가한다.

[아시아경제(수원)=이영규 기자] ㈜바이오코스의 1등 임산부화장품 브랜드 라루셀이 이달 16일부터 19일까지 경기도 일산 킨텍스에서 열리는 '제43회 맘앤베이비엑스포 베이비페어'에 참가한다.

맘앤베이비엑스포는 임신, 출산, 육아, 교육, 육아용품, 임산부 서비스, 영유아식품, 가구, 가전 등 250여 업체들이 참가해 1000 부스 규모로 진행되는 행사다.

라루셀은 임산부화장품 부문 브랜드 대상 5관왕의 스킨케어 브랜드로 임산부 사용 금지 성분을 배제해 임산부, 육아 맘에게 큰 사랑을 받고 있다.

라루셀은 특히 정제수 대신 항염 특허 성분인 '타락스'를 사용해 피부 진정, 항염 효과가 탁월하며 피부 고민별 맞춤 세럼 5종(비타민, EGF, 콜라겐, 히알루론산, 시카)으로 임신 중 겪는 다양한 피부 고민에 대한 맞춤 케어가 가능하다.

㈜바이오코스 강성 이사는 "임산부 부문 올해의 우수브랜드 대상 1위인 라루셀은 보다 많은 산모에게 피부 고민별 맞춤 제품 체험의 기회를 제공하게 될 것"이라며 "그간 코로나로 인해 축소됐던 행사가 대규모로 진행되는 만큼 고객에게 한 발짝 더 다가갈 수 있는 파격적인 프로모션과 현장 카카오 플친맺기 등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편 이번 엑스포는 사전 등록자와 만 15세 미만, 만 65세 이상, 장애인, 국가유공자 관람객은 무료로 입장할 수 있다.

지자체팀 이영규 기자 fortune@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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