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 브랜드 '청정원·종가'…글로벌 식품기업 도약하는 대상

대상, 청정원 햇살담은 씨간장 숙성공법 양조간장./사진=대상 제공

올해 창립 67주년을 맞은 대상은 순수 국내 자본과 기술로 설립, 세계 일류의 발효 기술을 보유하고 있는 대표적인 종합식품회사다. '청정원'과 '종가' 브랜드를 중심으로 한 종합식품 사업과 바이오 사업, 전분당 사업 등 국내외서 식품 문화를 선도하며 꾸준히 성장하고 있다.

글로벌 사업도 활발하다. 대상은 1973년 해외 플랜트 수출 1호를 기록하며 인도네시아에 진출한 이후 꾸준히 해외 거점을 확대해 미국, 중국, 일본, 유럽, 오세아니아, 인도네시아, 베트남, 필리핀, 홍콩 등에 21개의 해외 법인을 두고 글로벌 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지난해엔 미국 LA에 대규모 김치 공장을 완공하고 본격적인 생산을 시작했다.

바이오와 전분당으로 대표되는 대상의 소재사업은 국내외 효율적인 사업구조 정착과 단계적 해외투자, 신사업 발굴 등을 통해 최근 3년간 연평균 10% 이상의 성장을 이어왔다. 바이오 부문은 고부가가치 아미노산 'L-히스티딘'과 '아스타잔틴' 공장 준공을 비롯해 라이신 사업 재인수 등으로 사업 포트폴리오를 강화했고, 전분당 부문에서도 고객의 소비 트렌드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하며 안정적인 경영성과를 창출하고 있다.

송승윤 기자 kaav@asiae.co.kr<ⓒ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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