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환기자
[아시아경제 이명환 기자] KT는 이강철 사외이사가 일신상의 사유로 12일 자진 사임했다고 13일 공시했다.
이 사외이사는 2018년 3월23일 3년 임기를 시작했다.
이번 사임에 따라 KT의 사외이사 총수는 7명으로 줄었다. 사외이사 비율은 78%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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