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3대 초콜릿' 신세계百, 이색 초콜릿으로 수험생 응원

프랑스 '발로나'·벨기에 '노이하우스' 백화점 단독 출시
프리미엄 초콜릿 고디바도 행사 가격에 선봬

모델들이 신세계백화점 강남점에서 수능 응원 초콜릿을 소개하고 있다(사진제공=신세걔백화점).

[아시아경제 김유리 기자] 신세계백화점이 대학수학능력시험을 앞두고 특별한 초콜릿 브랜드를 소개한다.

신세계 강남점은 100년 전통 프랑스 고급 초콜릿 브랜드 '발로나', 세계 3대 초콜릿 브랜드로 꼽히는 벨기에 '노이하우스'를 백화점 단독으로 선보인다고 14일 밝혔다.

프랑스 고급 초콜릿 브랜드인 발로나는 5성급 호텔이 디저트를 만드는 데 사용하는 제품으로 유명한 프리미엄 초콜릿이다. 대표 상품으로는 테이스팅 미니바 컬렉션, 자바라 등이 있다.

오는 17일까지 신세계 강남점에서 선보이는 노이하우스는 고급 수제 초콜릿으로 벨기에 왕실이 인정한 초콜릿이다. 고디바, 길라델리와 함께 세계 3대 초콜릿으로 꼽힌다. 대표 상품으로는 노이하우스 히스토리 컬렉션이 있다.

프리미엄 초콜릿 고디바도 특별한 가격에 만날 수 있다. 대표 상품으로는 고디바 까레 어쏘트먼트 36조각, 프레스티지 비스킷 컬렉션(32개입) 등이 있다.

김유리 기자 yr61@asiae.co.kr<ⓒ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유통경제부 김유리 기자 yr61@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

오늘의 주요 뉴스

헤드라인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