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일 서울광장에서 열린 ‘영양고추 HOT페스티벌’이 시민들로 붐비고 있다. 국내 대표 고추 주산지로 꼽히는 경북 영양군의 대표 축제인 ‘영양고추 HOT페스티벌’은 코로나 19 여파로 중단된 지 3년 만에 열렸다. /문호남 기자 munonam@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사진부 문호남 기자 munonam@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