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현민기자
기록적인 폭우가 내린 9일 서울 관악구 신림중학교 인근 야산에서 산사태가 일어나 관계자들이 신림로에 쏟아진 토사와 나무 등을 치우며 도로를 정비하고 있다./김현민 기자 kimhyun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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