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에프앤씨, 국동 주식 340억원어치 취득…지분율 21.8%

[아시아경제 문혜원 기자] 크리스에프앤씨는 국동 주식 1204만6775주를 340억원에 취득한다고 11일 공시했다.

이는 자기자본 대비 11.11%에 해당한다. 취득 후 지분비율은 21.82%다.

주식 취득 예정일은 다음 달 17일이다.

크리스에프앤씨는 이번 주식 취득의 목적을 "경영권확보"라고 밝혔다.

문혜원 기자 hmoon3@asiae.co.kr<ⓒ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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