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전기, 138억원 규모 안양 데이터센터 수배전반 계약 체결

[아시아경제 이정윤 기자] 광명전기는 GS건설과 경기 안양시 호계동 데이터센터 수배전반 계약을 체결했다고 2일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약 138억원이며 이는 지난해 매출액 대비 10.08%에 해당하는 규모다.

이정윤 기자 leejuyoo@asiae.co.kr<ⓒ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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