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윤주기자
[아시아경제 황윤주 기자] 삼성중공업은 아프리카 지역 선주로부터 8623억원 규모의 LNG선 3척을 수주했다고 17일 공시했다. 이는 최근 매출액 대비 13.0% 규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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