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라다이스시티, 3년 연속 ‘포브스 트래블 가이드’ 4성 호텔 선정

파라다이스 시티 전경.

[아시아경제 전진영 기자] 복합리조트 파라다이스시티가 ‘호텔판 미쉐린 가이드’로 불리는 ‘포브스 트래블 가이드’에서 3년 연속 4성 호텔로 선정됐다.

포브스 트래블 가이드는 지난 26일(현지시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2022 포브스 트래블 가이드’를 발표했다. 파라다이스시티는 지난 2020년 신규 등재와 동시에 국내 호텔 중 최단기간만에 4성 등급을 획득한데 이어, 올해 3년 연속 4성 호텔로 선정됐다.

파라다이스시티는 2년 넘게 이어진 팬데믹 상황에서 고객과 직원의 안전을 위해 철저한 방역 활동을 전개하고 다양한 프로그램들을 지속적으로 마련하고 있다. 또한 서비스 아이덴티티(SI) 도입을 통한 서비스 품질 강화에도 주력하며 한국을 대표하는 럭셔리 여행지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전진영 기자 jintonic@asiae.co.kr<ⓒ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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