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권재희 기자] 대보마그네틱은 중국 HRK와 49억3148만원 규모의 전자석 탈철기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19일 공시했다.
이는 2021년 매출액 대비 11.49%에 해당하는 규모다.
계약기간은 4월19일부터 12월23일까지다.
권재희 기자 jayful@asiae.co.kr<ⓒ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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