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머릿지, 21억원 규모 3자 배정 유상증자 결정

[아시아경제 황준호 기자] 애머릿지는 운영자금을 위해 피피와이파트너스 투자조합을 대상으로 약 21억원 규모의 제3자 배정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19일 공시했다.

이번 유상증자를 통해서는 보통주 65만2094주가 새로 발행된다. 주당 액면가액은 18원이며, 납입일은 오는 10월 27일, 신주의 상장 예정일은 11월 12일이다.

황준호 기자 rephwang@asiae.co.kr<ⓒ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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