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성김 '북한 주민 인권 계속 옹호…대북 인도적 지원 지지'

[이미지출처=연합뉴스]

[아시아경제 김수환 기자] 성 김 미국 국무부 대북특별대표는 18일(현지시간) 한미간 한반도 종전선언 문제를 논의했다며 이를 계속 논의하길 희망한다고 밝혔다.

김수환 기자 ksh2054@asiae.co.kr<ⓒ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국제부 김수환 기자 ksh2054@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

오늘의 주요 뉴스

헤드라인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