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코프로비엠, 10조 규모 EV용 하이니켈 양극재 판매 계약 체결

[아시아경제 이민지 기자]에코프로비엠은 SK이노베이션과 10조1102억원 규모로 하이니켈 NCM 양극채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9일 공시했다. 이는 지난해 별도 매출액 대비 1182.19%에 달한다. 계약기간은 2024년 1월 1일부터 2026년 12월 31일까지다.

이민지 기자 ming@asiae.co.kr<ⓒ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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