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건설, 2224억 규모 대구 상인동 공동주택 공사 수주

[아시아경제 이민우 기자] 대우건설은 파이오니아상인으로부터 2224억원 규모 대구 상인동 공동주택 신축공사를 수주했다고 23일 공시했다. 이는 지난해 연결 기준 매출액의 2.73%에 해당하는 규모다.

이민우 기자 letzwin@asiae.co.kr<ⓒ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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